우리에겐 닭살이 친근하지만 닭살은 모공각화증이라고 합니다.

모공각화증이란?
일명 ‘닭살’이라고 불리는데 모공 내에 각질이 쌓여 팔, 허벅지, 어깨 등의 모공을 중심으로 오톨도톨한 작은 돌기들이 돋는 것을 말합니다.
즉, 붉고 거친 각질 융기가 모공에 많이 산재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모공각화증은 대개 유전적인 원인으로 생기기 때문에 특별한 예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피부가 건조해서 가려움, 각질 등이 심해지면 모공각화증으로 발전하거나 증상이 심해지므로

평소 보습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모공각화증이 발생하는 부위 주로 허벅지, 팔, 어깨, 엉덩이에 나타나며 경우에 따라서는 가슴과 등에도 나타납니다.

모공각화증을 예방방법

1. 만지지 말기 손톱으로 증상 부위를 자꾸 만지거나 긁으면 증상 부위의 끝이 노랗게 곪아서 빨간 딱지가 생기는 등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2.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하기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더욱 건조한 상태로 만든다. 항상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하고 때를 미는 것은 삼간다.

3. 순한 세정제 사용하기 피부가 건조할 때는 세정력이 강한 비누를 자주 쓰는 것을 삼가야 한다. 알칼리성 세정제보다는 약산성 세정제를, 비누 성분보다는 폼 클렌저를 사용한다.

4.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목욕 직후 바디오일이나 보습제를 바른다.

5.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가을철부터는 세안이나 샤워 후 되도록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품을 평균보다 1.5배 정도 충분히 바른다.

6. 평소 피부 자극이 덜한 헐렁한 면 소재 옷이나 양말 등을 착용하고 스키니진, 합성섬유, 나일론 스타킹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7. 너무 차가운 공기가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출처: 다음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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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1 20:25 2010/11/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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